중구, 명동 크리스마스 인파 관리 만전
서울 중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명동 일대에서 인파 관리를 위한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12월 21일, 24일, 25일 사흘간 총 172명의 안전요원이 투입되며, 지능형 CCTV 관제와 유관기관 협력으로 긴급 상황에도 대비한다. [코리안투데이] 중구, 명동 크리스마스 인파 관리 만전 © 지승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명동 일대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즐겁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