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사업 속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타 면제 결정으로 의정부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되어 현대화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코리안투데이] 의정부시청사 전경 ©강은영 기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사업 기간이 약 1년 단축되고, 시 예산도 약 100억 원 […]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사업 속도 더 읽기"